2025년 10월 3일 금요일
시간이 다 되었습니다! 귀가 있는 자는 듣게 하소서!!!
2025년 8월 27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미리아姆 코르시니에게 하느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메시지

내 사랑하는 신부여, 나는 나가 바로 나요. 나는 아버지이자 어머니이며 형제이고 진심 어린 친구입니다.
여기 내가 있습니다. 준비되었습니다. 시간은 다 되었으며 나의 정의는 임박했습니다.
시온의 딸이여, 용감하게 행동하고 무염결한 마리아의 심장에 꼭 붙어 있으라. 나의 개입은 갑작스러울 것이며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자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.
내 사랑하는 자녀들이여, 나는 너희의 회개를 외쳤으며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셨고 축복하였지만 너희는 나를 듣지 않았습니다.
곧 나의 정의가 천둥처럼 울릴 것입니다! ...너희의 삶은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: 나와 함께하거나 나에게 반대하는 것.
오 인간들이여, 너희는 어둠 속에서 살고 있으며 창조주 하느님께 마음을 열지 않으려 합니다. 잃어버리는 것보다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.
예수와 마리아가 그들의 자녀들을 모으고 계십니다,... 환멸은 임박했습니다. 준비하여 첫 번째 그룹에 들어 올려질 수 있도록 하십시오.
곧 하늘이 열릴 것입니다. 구름 위에서 인자께서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, 순수한 자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뛰고, 믿지 않은 자들과 믿으려 하지 않았던 자들은 놀라움을 느낄 것이다.
창조주 하느님의 아름다움 속에서 새로운 것이 시작될 시간입니다. 하느님의 자식들이 진정된 삶에 들어갈 때가 되었습니다: ...오, 너희는 사랑하는 너희의 하느님을 따라 세계를 떠났으니, 다른 땅으로 데려가져서 하느님의 선물을 즐기게 될 것이다.
다윗의 집이 열리고 있습니다! 그 영광은 하느님께 의로운 모든 이들에게 있을 것입니다!
그대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선택받은 자들을 온갖 선으로 가득 채우리시다.
곧 너희의 눈이 고대의 예언자와 새로운 예언자들이 선언한 것을 보게 될 것이며, 하느님의 말씀이 하나며 오늘 모두가 그것을 큰 글씨로 읽을 것입니다....아멘!
시간이 다 되었습니다! 귀가 있는 자는 듣게 하소서!!!